오랜만입니다 ㅎㅎ
오늘은 흔하지만 무엇보다 인기있는 유부초밥 레시피를 소개할려고 합니다😁😁
우선 완성본 먼저 보여드리자면~~~~
저의 정성가득한 유부초밥 어떠신가요? 먹음직스럽쥬?
이렇게 만드는데 얼마가 들었는지 궁금하신가요?
제가 만드는데 쓴 비용은~~~
총 9,270원입니다!! 만원의 행복이쥬 🙌🙌
만든 재료로 따지면 9천원도 안됩니다 ^^(밥이 2개밖에 안들어가서요 ㅎㅎ)
제가 산 재료들입니다 하하 ㅋㅋㅋㅋ
여기서 실제로 들어간 재료들은 ...
당근반, 애호박 반, 베이컨 통째, 오뚜기 밥 2개가 들어갔네요. 그래서 계산해보니 7300원이었습니다👏👏
자 이제 본격적으로 만들어 볼게요 우선 채를 썰어야겠죠
이렇게 준비 완료하고 이제 볶도록 해볼게요~~
열심히 볶아줘요 그러면서 양념을 해야하는데
여기서 보통 소금과 설탕이 들어가요.
저에게 소금은 있지만 설탕은 없었어요 ㅠㅠ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한게 바로
바로 콜라입니대 하하😁😁
어차피 단맛을 내는 역할이기에 불에 졸이면 설탕이 되는거죠 ㅎㅎ 단순하네요 저도 참 ...
추가로 베이컨까지 볶아주시면 됩니다.
그리고 완성된거에 밥을 넣어주면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네요.
이제 유부의 수분을 제거하고, 밥을 넣어서 만들면 되는데요.
유부는 물기가 안나올때까지 너무 꽉 잡지 않은정도에서 짜주세요~~뿌요뿌요(지송합니다 ㅎㅎ...)
마지막으로 참기름 한스푼을 넣고 밥을 말아서 유부에 넣어주면 완성 !!!
마지막으로 데코까지 해주면 두근두근
짜잔 먹음직스러워 보이쥬~~
이렇게 만드는데 든 시간과 비용 맛을 평가하자면
5점만점에
시간( 1시간) ☆☆☆
비용(6,300원) ☆☆☆☆
맛(평범 그 이상)☆☆☆
저의 총점은 그래서 3.5점입니다.
저는 티스토리 작성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렸지 그냥 했으면 30분 걸렸을거같네여. 사실상 4점이나 마찬가지죠 하핫
오늘도 티린이의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마지막으로 또 영상을 소개하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.
쑥스럽지만 한번씩 방문부탁드려요. 경치가 죽입니다.
그럼 모두 이만 안녕~~~🙋♂️🙋♂️